2002년 6월29일 제2연평해전 당시 수도병원 군의관으로 복무하던 군의관의 절규를 들어보면, "당시 전사장병과 유가족이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전사자 일반 조문을 막았다." "나라를 지키다 젊은 병사들이 죽었는데 국군 통수권자는 빨간 넥타이를 매고 부인과 일본으로 건너가 월드컵 축구 보면서 손 흔들며 희희덕 거리고. 이러면 어느 누가 나라를 지키겠나?" "내가낸 세금이 왜 그런 사람들에게 쓰이나 싶어..." 이게 정부이고 국가란 말인가??“ 그 당시 대한민국의 국정을 책임지고~~~ 육십만 우리국군들의 직접적인 상관들이고 통수권자 인데 나라와 국민들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 영원한 대한민국의 "호국영령"님들의 영결식에는 한사람도 참석을 안했다. 세월이 흘러 13년이 지난 지금은 어떤 생각들을 하고 있을까?? 그래 그때에 우리들이 한 짓은 세계적으로도 이름을 날릴 수 있는 대단한 행동을 한 것이고 "노벨" 상을 받을 만큼 잘했다라고 생각 하고들 평안한 심정으로 여생을 보내고 있으니 “죄송합니다....” 이것이 진실이다. 국방부가 명백한 도발 정보 묵살...비극의 시작 박정성 제독 , 연평해전 이긴 뒤 대기발령... 끝내 옷 벗겨.... "DJ, 북 요구로 자신의 부하좌천, 어느나라 대통령? 김정일이 대한민국 인사권자 인가? 해군의 인사권은 김정일이가 갖고 있는가? 박 제독은 제 1연평해전을 대승으로 이끌고 한직으로 좌천(작전--> 군수참모) 김성만(전 해군작전사령관) 노무현 정권시 경고..사격 실천 , 보직해임 해군사관학교 교장으로 4개월 근무 후 전역시켰다. (2) 기무사 유가족 도청 연평해전 유가족 " 기무사 우리를 미행 도청했다" MERS 특별법, 세월호 특별법 만들면서 제 2연평 희생자들에게는? 제2 연평해전 보상액은 1인당 3천1백만원, 윤영하 소령 6천5백이고, 세월호 수학여행 중 사망한 사람에게 8억5천, 12억 5천, 5.18 폭동자 1인 6억~8억, 민혁당 6억~25억, 6.25 참전용사 1인 매월 지급액이18만원 "유가족... 아들 낳아서 군에 보낸게 죄냐? 기무사에 따졌다." (3) 단순 공무상 사망자로 취급 법 미비? 안보의지 실종? 보훈대상자, 전사자와 공무상 사망자 구분을 않고 있다.군인의 군복은 곧 수의다. 미국 같으면 전사자를 영웅 대우한다. (4) 대통령 전사자 장례식 외면 대통령, 총리, 국방부장관 모두 불참, 북의 눈치 보는 듯 사건 터진 후 4시간만에 국가안전보장회의 소집. 결론은 우발적 도발로 ... 그 다음날 일본에 가서 월드컵 참관하고. 금강산 관광 재개하고... 유가족들 중환자실에서 TV로 박수치는 DJ 보고 화났다. (5) 도발징후 축소, 보복묵살 우군비행기 원점 타격을 못하고 철수 , NLL은 남북간의 실질적인 해상경계ㅡ국민도 문제다! 월드컵 끝난 다음 효순, 미순 문제에 함몰되어 북 도발 총탄에 쓰러진 이 사건에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았다. DJ정부가 철저하게 연평해전을 은폐하고, 호국인들을 철저히 외면했으니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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