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가면 이장단이 선정한 친절행정 주인공 이성미 주무관

   충주시 금가면(면장 석미경) 이장협의회(회장 이상환)는 8월 친절의 날을 맞아 16일 개발팀(팀장 홍문식)의 이성미 주무관을 선정하고 칭찬했다.

 이성미 주무관은 금가면 개발팀에서 근무하며 여성 특우의 친절함과 섬세함으로 신속하고 공정하게 건축관련 업무를 담당하며 주민편익에 큰 기여를 해 면민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하다.
 또한, 면사무소를 찾는 민원인에게는 항상 친절하고 신속한 처리로 면민의 칭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이장님들과 직원들과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도록 가교역활을 충실히 하고 있어 각 마을 이장님으로부터 ‘엄지~척’ 싸인을 받고 있다. 
 이성미 주무관은 "공무원이 민원인에게 친절히 대한 것은 당연한일인데, 이렇게 칭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금가면민들과 더욱 소통하여 살기 좋은 금가면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환 금가면이장협의회장은 “이성미 주무관은 주민들의 편익을 위해 내가 있는 자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사람”아라며, “그 일을 즐겁게, 감사한 마음으로 하는사람, 그런 사람이 금가면에 꼭 필요한 사람이고, 없으면 안 되는 사람”이라고 칭찬했다. /김승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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