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서동학 충주시도의원 2선거구(성내충인,문화,봉방,칠금.금릉,목행.용탄,동량,금가,산척,엄정,소태) 후보는 지난 6.13 지방선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서동학은 중소상인의 CEO 경험으로 충북과 충주의 중소상인의 어려움을 돌보고 마음으로 시민이 행복하게 잘사는 젊은 충주, 행복한 충주를 만들겠습니다"

  더블어민주당 서동학 충주시도의원 2선거구(성내충인,문화,봉방,칠금.금릉,목행.용탄,동량,금가,산척,엄정,소태) 후보는 지난 19일 6.13 지방선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중소상인과 농민들이 행복하게 잘사는 충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서 후보는 “집사람과 매일 3시간만 잠을 자면서 장사를 하고 농사일을 하면서 지내온 세월을 생각하면 집사람에게 무한한 고마움을 느낀다”며 “우리 농업인과 중소상인의 어려움을 아는 만큼, 농업인들과 중소상인들이 행복하고 잘사는 충주시를 만들기 위한 1등도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우건도 충주시장후보를 비롯해 1선거구 정상교, 3선거구 심기보 도의원후보 등 등 주민300여명이 참석해 서 후보의 필승을 외쳤다.
  우건도 충주시장후보는 축사에서 “서동학 후보는 타고난 부지런함과 성실함으로 농사와 장사의 달인”이라며 “농민과 중소상인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알고 있어 도의원이 되어 농민과 상인들이 잘사는 충북과 충주시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서동학 충주도의원 2선거구후보는 예성초등학교, 미덕중학교, 대원고등학교, 강동대학교 유통경영학과, 더블어민주당 현)충북도당부위원장, 도당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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