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대 글로컬캠퍼스 LINC+사업단 입주기업 ㈜YOLO 제22회 충북향토음식 경연대회 은상 수상

   건국대 LINC+ 사업단(단장 노영희)의 Start-up Space 종합강의동(U5)에 입주한 (주)YOLO의 한승훈 대표(식품영양학과 2014학번)가 충청북도와 MBC가 공동개최한 ‘제 22회 충북향토음식경연대회’에서 대학생경연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주)YOLO는 건국대 LINC+사업단의 창업고도화를 위한 지원 아래 신세대를 주 대상으로 한 건강다이어트식품을 개발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민지영 기자
저작권자 © 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