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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획]청주시, 이중훈 국장 1일자 명퇴 신청-행정직 승진 요인 발생내년 6월 서기관 5명 포함, 연말까지 사무관 이상 총 60여명 연수 및 명퇴 예상
김승동  |  don20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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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3  01: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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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청 전경

   청주시, 평생학습관 보직을 임용받은 이중훈 국장이 내달 1일 명퇴를 신청 한 것으로 알려져 근평이 마감된 다음달 부터 승진에 대한 기대심리로 승진인사에 대한 하마평이 공직사회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명예퇴직 및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4급 서기관은 토목직렬의 이중훈 국장과 건축직렬의 최용한 국장 등 2명이다. 
 이에 따라 공직사회는 토목직렬의 서기관 승진요건인 4년차가 지난 토목직렬 사무관이 없어 행정직렬에서 서기관진급을 하고 토목직렬 사무관 진급을 하는 교차인사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청주시 기술직의 비율 불보합이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여 행정직들의 4급 서기관 점령 상황이 내년 6월 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일자로 명퇴를 신청한 평생학습원 이중훈 국장은 기술직렬의 불보합으로 퇴직을 늦춰 왔으나 이국장의 퇴직이 연기되면 청주시 4급서기관 인사가 꼬여 해법 찾기가 어려워 한범덕 시장이 이중훈 국장을 만나 설득을 했다는 후문이다. 
 이 국장은 기술직렬에 대한 불이익 없는 인사에 대한 확답을 듣고 명퇴를 결심했으며 퇴직후 30년 공직생활을 경험으로 그에 합당한 지역을 위한  봉사를 할 것이라고 언급해 자세한 거취는 추후 밝힐 계획이라고 전언으로 전달했다. 
 청주시는 우선적으로 행정직 서기관을 우선적으로 진급시키고 그 후임에는 토목직렬을 사무관을 승진시킬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이달중순경 결정될 4급서기관 교육티오가 현재 1명은 확정 됐지만 지난해와 같은 2명으로 결정될 것인지 현재 50대50으로 안행부와 긴밀하게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달 중순경 결말이 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교육자원이 2명이 될 경우 청주시는 일단 이중훈 국장의 퇴임으로 1자리를 승진된 인사가 교육에 우선적으로 배정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교육자원이 1명으로 축소되면 행정직의 4급 서기관 진급이 없을 수도 있다는 추론도 나오고 있다. 
 12월 4급승진이 예상되는 행정직 5급서기관은 청주시 출신중 일자리 경제과의 이열호, 녹색추진단의 박철완, 행정지원과 조용진, 상생협력담당의 장상두, 정책과의 이상율, 노인장애인과의 최명숙과장 등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내년 4급 서기관 인사에 일단 숨통이 티였으며 1962년생부터 적용되는  교육자원에현재 까지 김종일 상당구청장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내년 6월 공로연수를 앞둔 4급 서기관은 푸른도시 사업단의 김의국장, 서원구 신흥식 구청장, 청원구 서강덕 구청장 등이 행정직이며 김응길 농업정책국장(청원), 등이다. 
 보건직은 상당구 정용심 보건소장이 내년 1월 공로연수, 내년 6월 서원구 이철수 보건소장 공로연수에 들어가며 맹준식 흥덕보건소장, 신명희, 조미영, 유지원 과장등이 공로연수에 들어가 보건직도 인사요인이 발생하고 있다. 
 보건직도 4급 에 진급할 자원이 없어 내년 9월에 진급을 할수 있는 김혜련 청원보건소장이 유일하며 나머지 보건소장은 상당구와 서원구는 직무대리로 전환해야 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행정직은 내년을 연말에 김근환 흥덕구청장, 오영택 고인쇄 박물관장(청원), 정동열 도시사업본부장(청원), 등이 공로연수가 예정돼 있다. 
 또, 3급부이사관인 신동오 경제기획실장과 유오재 문화체육국장도 직원들 사이에서는 내년에 대해 조심스럽게 거론되고 있다. 
 연말 교육에서 복귀하는 박철규, 한상태 서기관의 자리배치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내년에 집중돼 있는 청주시청 고위직들의 공로연수에 따른 대규모 인사에서 청주시장 최초로 제선에 성공한 한범덕 시장의 집권이 완성되는 시기로 인사를 어떤 형식으로 구성할지 지역사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한범덕 청주시장은 제5기에 있었던 부족했던 부분을 민선7기인 현재 시장직 수행에 시민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어 청주.청원 통합이후 출신지 갈등과지연.혈연. 학연에 따른 내년 인사에 안팎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승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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