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6일 ‘제3회 에네스티화장품배 생활체육 야구대회’가 플레이오프와 결승전을 끝으로 폐막했다.

   ‘제3회 에네스티화장품배 생활체육 야구대회’가 지난6일 플레이오프와 결승전을 끝으로 폐막했다.

 이번 대회는 2018년 7월1일부터 총28개 팀 600명이 참가해 매주 일요일 충주야구장과 앙성생활체육공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최종 우승은 위너스가 차지했다. 
 에네스티는 협회에 대회진행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고, 선수들에게 피부관리용 화장품을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을 해왔다. 
 한편, ㈜에네스티는 2016년 남한강리그 생활체육야구대회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체육발전과 나눔을 위해 지속적으로 생활체육야구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이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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