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영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청주시 제6선거구)과 육미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청주시 제5선거구)은 청주시 남이면 소재 노인요양시설인 즐거운마을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육미선 부위원장은 “앞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불우이웃에 대해 관심을 갖고 복지 개선 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의회 운영위원회는 매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 전달하고 봉사활동 실시하는 등 도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윤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