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황종연지부장), 왼쪽두번째(이석재 조합장)이 광역살포기를 점검하고 있다 /농협 충주지부 제공

   농협 충주시지부(황종연 지부장)와 충주축협(이석재 조합장)은 구제역 전국 일제 소독의 날을 맞아 충주가축시장, 사료사업소등 축산관련 시설 및 농가에 대한 일제소독을 실시하였다.

  안성에 이어 충주에서 발병된 구제역 차단을 위하여 충주관내 모든 방역차량 및 광역살포기를 이용하여 일제소독을 실시하였다.
  황종연 지부장은 “구제역 확산 방지 및 조기종식을 위하여 농협의 모든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승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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