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태영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위원장(제천·단양 당협위원장)은 지난 7일부터 제천관내 경로당을 순회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새해인사를 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엄태영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위원장(제천·단양 당협위원장)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제천관내 경로당을 순회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새해인사를 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엄태영 위원장은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큰절로 새해 인사를 드리고 제천·단양 발전을 위한 어르신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 뜻있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위원장으로 지역내 행사 뿐만 아니라 도내 주요행사, 중앙당 행사 등의 바쁜일정을 소화하면서 일정이 가능한 2월중 제천·단양지역 경로당 순회방문할 예정이다고 당원협의회는 전했다.
 엄 위원장은 지난 7일부터은 청효경로당, 창전1차 주공경로당, 중앙로 2가6통경로당, 한일경로당, 서부동경로당, 화산남동경로당, 감마골경로당 등을 방문했다.
 또한, 장락1단지 경로당, 장락주공2단지 경로당, 4단지 경로당, 천일아파트경로당, 제천현대아파트 경로당, 고암아파트 경도당 등을 직접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리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는 11일부터는 단양지역 경로당도 방문할 예정이라도 전했다.
 제천·단양 당원협의회 관계자는 "제천과 단양지역 어르신 순회방문을 이달중 마무리할 계획이며,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와 찾아가는 활동을 계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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