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단양 당원협의회는 지난 4월29일 제천 궁전뷔페에서 여성위원회 총회를 개최했다.

  자유한국당 제천·단양 당원협의회(위원장 엄태영, 충북도당위원장)는 지난 4월29일 제천시 궁전뷔페엣 제천·단양 여성위원회(위원장 이연규) 총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영 충북도당위원장, 정미경 중앙당 최고위원, 김양희 청주흥덕구당협위원장(전 충북도의장), 오영탁 도의원, 제천단양 시·군의원, 여성 당직자 등 200여 명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총회에서 5개분과 위원회 위원장과 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연규 제천·단양 여성위원장은 “여성위원회는 여성의 섬세함과 따뜻함으로 제천단양의 중심적 역할하며 자유한국당의 힘을 여성들이 앞장서서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엄태영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위원장 축사
 
 엄태영 충북도당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제천·단양지역의 여성당원이 중심이 되어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역민과 당을 위해 앞으로도 리더쉽을 발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내년 총선 승리을 위해 모든 당원들이 하나된 마음으로 지역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문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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