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
[단독] 충주교현2동 A아파트, 전 입주자대표 금품상납 받았다 의혹나와향응 금품상납 받았다 VS 그런일 없다
김승동  |  don2009@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3  00:41: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교현아파트에도 '최순실'이가 있다”

“교현아파트에도 '최순실'이가 있다”


   충주시 교현2동 A아파트, 전 입주자대표가 아파트 관리직원들로부터 상습적으로 금품을 받아 챙겨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3월까지 이 아파트 입주자대표를 4년간 역임한 A씨와 부인이 그동안 아파트 경비원 등 관리자들로부터 명절과 1년 단위로 지급되는 퇴직금 지급 시 술과 음식제공, 금품을 상납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런 의혹제기는 지난해 12월 이 아파트 입주자대표가 바뀌면서 4월부터 입주자대표직을 수행하는 현 입주자대표단의 의해 전 대표의 비리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현 대표단은 “서민들이 모여 사는 열악한 아파트에서 이처럼 갑질에 갑질을 하며 힘없는 경비 등에게 금품을 받았다면 용서할 수 없는 일”이라며, “철저하게 규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아파트의 한 통장은 “A씨 부인이 경비원에게 금품을 간접적으로 요구하고 받았다는 통화기록이 있다”며, “전 대표와 부인의 있을 수 없는 금품갈취와 지난해 5월 아파트지붕 보수공사 시 사전주민고시와 사전공청회가 없었다”고 또 다른 의혹도 제기했다.
 이어 “전 대표와 부인이 4년동안 아파트 관리소장을 6번이나 주민들과 얼굴을 익힐만하면 교체한 것 또한 의혹투성”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 아파트대표 A씨는 “그런일은 결코 없었다. 있었다면 검찰에 고발하면 된다. 터무니없는 모함”이라고 일축했다. /김승동 기자
 

 

김승동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 27413 충청북도 충주시 지곡5길 10(지현동)  |  대표전화 : 043)847-0007  |  팩스 : 043)844-000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 다 01034  |  발행인/편집인 : 김승동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영수
Copyright © 2013 중원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