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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연수동 안다미로휠마을’ 진입로가 문제다...차량교행 어렵고 농민들과 분쟁 빈번. 학생들 안전사고 등 대책시급
임도영 기자  |  don20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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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30  18: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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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연수동 안다미로휠 마을 진입도로가 좁아 차량교행이 불가하다 = 임도영 기자

   충주 연수동 안다미로휠마을 진입로(폭3m 농로)가 협소해 이곳을 통행하는 마을 주민들과 인근농민들과의 잦은 분쟁이 발생하며, 인심이 흉흥해지고 있다.

 현재 안다미로휠마을은 82가구가 분양됐으며, 54가구가 입주해 대단위 전원주택단지가 형성되면서 20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
 마을회관계자는 “단지 내 도로보수와 가로등, 방범카메라 설치.보수 등은 주민회에서 운영하고 있다”면서 “야간에 학생들의 귀가 시에는 방범등 부족으로 여름철, 뱀 등의 출현과 겨울철, 빙판길에서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난다”고 밝혔다.
 또한 “마을 진입로가 농로이다 보니 농민들이 농사철이 되면 각종 농기계사용으로 인해 주민과 농민들, 약수터를 이용하는 등산객간에(“이 길은 농로다. 길을 막아야겠다. 왜? 이 길로 다니느냐...”) 다툼이 잦아 마을주민들이 죄인이 된 느낌을 받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특히, “일부가구는 상수도가 공급되지 않아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어 여름철 질병발생이 예상되고 있다”며 “지난해 여름철 폭우로 인해 도로가 침수되어 마을주민들이 통행을 못해 발만동동 굴렀다. 충주시가 하루빨리 우리마을 주민들이 걱정안하고 생활할 수 있게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안다미로휠마을 주민들은 “충주시가 우리 마을주민들만 홀대하고 있는 것 같다. 단지 내 도로 기부체납 해결, 상수도공급, 방범등설치로 우범지역해소, 대도로 진출입 시 교통사고 위험해소 등의 민원을 건의했지만 시정이 안되고 있는데 시의원과 도의원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강조했다. /임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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