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경제
충주로 오는 현대엘리베이터, 이전 투자협약 체결충주 제5산업단지 부지, 2028년까지 2500억 투자
임도영 기자  |  don2009@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03  17:29: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왼쪽부터 조길형 충주시장, 현정은 현대그룹회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충북도와 충주시가 3일 오후 3시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현대엘리베이터(주)의 공장 및 본사이전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을 비롯한 기업 임원진과 이시종 충북도지사,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충북도와 충주시는 향후 현대엘리베이터(주)가 충주시로 이전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으며, 현대엘리베이터(주)는 충주시에 적극적인 투자이행과 지역주민을 위한 우량 일자리 창출을 다짐했다.
 현대엘리베이터(주)는 충주 제5일반산업단지 15만㎡부지에 2028년까지 2500억원을 들여 경기도 이천의 공장과 본사, 천안의 물류센터까지 이전할 계획이다.
 충주에 신축하는 공장은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팩토리로 효율적인 공장운영은 물론 시장상황을 실시간 반영하여 최적의 생산을 가능케 하는 첨단시설로 설계될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현대엘리베이터(주)의 충주이전은 충주시 산업발전 역사에 커다란 획을 긋는 사건으로 이는 이시종 도지사님과 이종배 국회의원님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앞으로도 현대엘리베이터(주)가 전 세계 엘리베이터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충주시에서 할 수 있는 모든 행정지원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엘리베이터(주)는 1984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토종 승강기 기업으로 국내 승강기 신규설치 12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 세계 51개국 승강기 시장 진출은 물론 업계 최초로 독일 iF어워드, 미국 IDEA를 석권하며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우량기업이다. /임도영 기자
임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 27413 충청북도 충주시 지곡5길 10(지현동)  |  대표전화 : 043)847-0007  |  팩스 : 043)844-000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 다 01034  |  발행인/편집인 : 김승동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영수
Copyright © 2013 중원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