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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숙 충주시의원, “절차 지키는 충주시정 원한다.”2019 충주무예마스터십 성공기원 퍼포먼스(박터트리기)는 안해
김윤환 기자  |  don20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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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1  11: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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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시민의 날 기념행사 당초계획표

   충주시의회 천명숙 시의원은 11일 성명서를 내고 “지난 8일 오후 7시 30분 문화회관에서 ‘충주시민의 날’ 행사를 개최하는 과정속에 공지된 본 행사의 식순과 다르게 일정이 변경된 부분에 대해 합의적 절차를 지키는 시정을 충주시에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천 의원은 “공지된 행사내용은 충주비전 주요발전 전략 및 현황설명, 시민대상, 층주행복상, 어린이 그리기 대회 시상등 본 취지에 맞는 행사를 마치고 동충주역 유치 결의대회를 식후행사로 진행하기로 일정에 공지되었기에 시민의날 만큼이라도 약속된 순서와 합의적 절차를 지켰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동충주역 유치를 염원하는 동충주역유치범대위의 충주발전을 위한 의견과 활동사항은 존중하지만 확연한 전문가들의 유불리와 검증된 시민 대토론회등을 통한 충분한 의견과 합의를 통해 퍼포먼스를 진행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명숙 의원은 항의하는 과정속에 A공무원과의 불거진 소란은 무대 옆 커튼 뒤에서 나눈 대화였으며 평소 친분이 있어 편하게 말한 것이었으나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에 대해선 사과를 표명했다.
  한편, 충주시는 이날 시민들에게 공표한 절차적 식순(재공지 했음)을 무시한채 동충주역유치범대위가 기획한 동충주역 유치 시민 결의 대회를 행사 첫 무대로 장식했다. 충주시민의 날 행사의 처음취지는 택견공연, 2019 충주무예마스터십 성공기원 퍼포먼스(박터트리기)를 첫 공연으로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이날 열리지 않았다. /김윤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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