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경제
처음처럼, “신짜오~한국!” 베트남에서 한국문화 알려롯데주류, 한국어·?한국문화 보급 기관 ‘후에 세종학당’ 후원
이효진 기자  |  don2009@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30  09:32: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롯데주류(대표 김태환)가 사단법인 비비비(BBB)코리아에게 베트남 지역 ‘후에 세종학당’을 운영하고 있다.=롯데주류제공

   롯데주류(대표 김태환)가 사단법인 비비비(BBB)코리아에게 베트남 지역 ‘후에 세종학당’운영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한국 문화 알리기에 나선다. 

 ‘후에 세종학당’은 2013년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의 지정을 받아 국내 언어?문화 NGO ‘비비비(BBB)코리아’(회장 김인철)와 현지 ‘후에대학교’가 운영하는 한국어·?한국문화 보급기관이다. 현재까지 2천 5백여명의 현지인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어와 문화에 대해 배웠다.
 롯데주류는 베트남 현지에서 ‘처음처럼’, ‘순하리’ 등 한국의 술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에 착안, 우리 술에 대한 관심이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브랜드명을 활용한 한국문화 체험행사, 베트남 전국 세종학당 글짓기 대회 등 다양한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의 일환으로 수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이번 후원을 진행했다”며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의 문화를 알린다는 마음으로 해외 사업을 진심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처음처럼’은 베트남에서 지난 5년간 연평균 약 28%의 성장세를 보이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30% 증가한 약 300만병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부터는 ‘하노이’에는 ‘처음처럼’ 플래그십 스토어(Flagship Store)인 ‘K-pub 처음처럼’을 운영하는 등 현지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효진 기자
이효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 27413 충청북도 충주시 지곡5길 10(지현동)  |  대표전화 : 043)847-0007  |  팩스 : 043)844-000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 다 01034  |  발행인/편집인 : 김승동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영수
Copyright © 2013 중원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