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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마스터십 성공, 모두가 땀 흘린 노력의 결과“사명감 갖고 행사 성공개최 견인 조직위, 종목별 연맹. 협회 등 모두의 합작품”
이효진 기자  |  don20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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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8  16: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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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대회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땀 흘린 조직위 직원들

   세계유일의 국제종합 무예경기대회인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이 8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는 100여개국에서 찾은 3천여명이 넘는 선수단과 종목별 연맹, 협회, 자원봉사자, 운영요원과 조직위 직원들이 헌신이 만들어낸 합작품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이번 대회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땀 흘린 조직위 직원들의 열정이 빛났다는 평가다. 조직위는 각종 기획과 행정, 홍보와 의전을 맡는 기획총괄본부, 경기기획과 엔트리 20개 종목의 경기운영을 맡는 경기운영본부, 문화사업과 자원봉사, 선수지원, 안전과 경기장 관리를 맡는 경기지원본부로 총 3개의 본부로 구성, 104명의 직원으로 구성됐다. 
 대회는 100여개가 넘는 나라에서 3천여명의 선수단의 수송, 숙박, 급식, 안전을 책임져야하는 중차대한 일을 맡는다. 기간별 정해진 경기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하여 9개의 체육관에 경기장 설치와 운영, 시스템은 한 치의 오차도 용납되지 않는 완벽함을 보여야 한다.
 
▲ 이번 대회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땀 흘린 조직위 직원들
 
 종목별 연맹과 협회간 의견을 조율하고 경기운영을 위한 물심양면의 지원은 물론이고, 대회를 전국적이고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하여 온오프라인을 아우르지 않고 전투적으로 발로 뛰는 홍보활동과 관람객 유치, 세계적 스포츠 임원 등 참석하는 주요 인사들을 위한 의전도 세심한 작업이었다. 
 대회기간 동안 불이 나게 뛰어다니고, 24시간 돌아가는 상황실에, 각자 맡은 분야에서 놓치는 일이 없이 완벽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조직위 사무실은 낮이며 밤이며 밤새 불이 꺼질 줄 몰랐다. 직원들은 오로지 ‘대회 성공’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열정을 다했다.  
 이재영 사무총장은 “대회는 한 조직만의 힘으로 일굴 수 있는 것이 아닌 전 분야가 한 마음으로 합쳐져 수행해내야 하는 어려운 일이지만 모두가 최선을 다하여 대회를 잘 치룰 수 있었다”면서 “대회 성공을 위해 묵묵히 도와주시고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시대를 넘어 세계를 잇다(Beyond the Times, Bridge the World)’을 주제로 개최됐다.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충주에서 100여개국 4,000여명이 참가한 대회는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대한체육회 등이 후원했다. /이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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