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오전 출근시간동안 교현동 체육관사거리에서 ‘함께해유~ 착한운전’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충주경찰서는 22일 오전 출근시간동안 교현동 체육관사거리에서   ‘함께해유~ 착한운전’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에 정재일 경찰서장을 포함한 각 부서 직원과 구본극 충주시교육장, 충주시청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모두들 ‘함께해유~ 착한운전’ 어깨띠를 하고 ‘깜빡이를 켜세요’,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학교앞 길 안전속도 해맑은 아이미소’ 등의 현수막을 활용해 출근시간 차량 운전자들에게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홍보를 진행하였다.
  정재일 경찰서장은 “최근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로 교통사고가 감소하고 있다. 충주시민이 교통사고 피해를 입지 않도록 착한운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승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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