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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지사, "제천 생활치료센터 지정 수용해 준 시민께 감사"'제천시민, 반발에서 수용결정' 청풍리조트-인재개발원 수용규모 377실
김선길 기자  |  don20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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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06  11: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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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제천 지역 시민들에게 경증환자 생활치료센터 지정 수용에 대해 감사함을 전하고 있다.

   이시종 충북지사가 6일 제천지역 시설 2곳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증환자 생활치료센터로 지정한 정부 결정을 수용한 제천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지사는 "정부가 경증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국민건장보험 인재개발원과 국민연금공단 청풍리조트를 지정함에 따라 제천 시민께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다.
 "도에서는 센터 출입구에 차량소독용 터널식 소독기와 개인용 자외선 소독기를 설치해 방역에 전력을 기울이고 시설에서 발생하는 각종 폐기물은 의료폐기물 처리 차원에서 철저히 관리 하겠다"고 밝혔다.
 "청풍면 일대 및 제천 주요 공공시설에 대한 제천시, 충청북도, 군부대의 제독 차량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대대적인 소독을 시행하고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경찰 협조를 받아 외부 경비를 강화하고 청풍면 지역 주민들에게 마스크, 세정제 등을 충분히 공급하며 자연 치유 도시 제천 청정 제천을 사수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천 국민건강보험 안재개발원은 147실, 청풍리조트가 230실, 총 377실로 1인 실과 6인 실이 섞여 있어 가족 단위와 개인을 선별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제천시는 6일 11시 제천시와 충북도 청풍면 주민들과 회의를 실시했다.
 중앙에서 의료진은 약 7~8명이 파견될 것이며 이 의료진은 정부에서 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정부의 지시에 따라 경증환자 생활 치료 센터를 사전에 예비후보지로 몇 군데 올랐었고 그중에서 제천이 결정 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상황에 따라 충북도 산하 자치연수원도 경증환자 시설로 활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 19로 전체 감염자는 6088명으로 사망 42명이며 충북은 총 15명으로 1명은 상태가 좋아 퇴원했으며 5번 환자와 공군 군인인 8번과 10번 환자도 의료진의 소견을 듣고 퇴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아 치료를 받아 퇴원한 환자는 질병관리본부(질본)의 메뉴얼에 따라 약 3주간 자가 격리를 거쳐야 하며 격리 중에도 보건 당국의 관리를 받아야 한다.
 충북은 현재 1004명을 관리 하고 있으며 확진자 15명, 접촉자 826명, 자체 조사 164명을 관리하고 있으며 병원에 입원해 있는 환자는 총 14명으로 상태가 악화돼 이송한 환자는 12번 괴산 확진자로 서울 중앙대병원으로, 9번 충주초등학교 직원(47, 남)도 상태가 악화돼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나머지 12명의 확진자는 충주의료원과 충북대 병원, 충주의료원에 분산돼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상태가 양호 한 것으로 알려졌다. 확진자들의 접촉자는 총 1,449명으로 관리 중인 826명, 해제 및 전출 623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충북도내 대구,경북 코로나 확진자 입원 환자는 총 80명으로 청주의료원 24명, 충주의료원 55명, 충주의료원에 입원했다가 상태가 악화돼 2명은 충북대 병원과 원주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신천지 모니터링은 14일간 지속해서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선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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