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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각 당 공천확정, 충주 김경욱VS이종배 ‘잃어버린10년’ 격돌 예상통합당 제천.단양 엄태영, 중부3군 경대수 공천, 소수정당 출마자 윤곽 드러나
김윤환 기자  |  don20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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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5  13: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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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8곳의 4,15총선 대진표가 확정됐다.

  충북 8곳의 4,15총선 대진표가 확정되면서 충주는 이시종 이후 “잃어버린10년”을 놓고 민주당 김경욱 전 국토부차관이 이종배 의원과 4월 2일 정식후보등록 이후 불꽃 튀는 선거전이 예상 되고 있다.

 여기에 현 정권의 절대적 신임을 받고 있는 김경욱 후보가 당선되면 국토부장관 발탁이 유력하다는 말들이 나오면서 그 배경이 김 후보가 차기 대권주자로 유력한 이낙연 전 총리와 친분이 두터워서 국토부장관 등용 설에 무게가 실리는 대목이라는 것이 지역정가의 분석이다.
 14일 미래통합당이 중부3군에 경대수 의원과 제천.단양의 엄태영 전 제천시장을 경선을 통해 확정 하면서 여야가 8군데 공천을 완료 했다. 
  ▲제천. 단양은 기호1번 민주당 이후삼 의원과 기호2번 통합당 엄태영 전 제천시장의 양자대결로 굳어졌다. 
  ▲충주는 기호 1번 민주당 김경욱 전 국토부차관과, 기호 2번 미래통합당 이종배  의원, 기호3번 최용수 민생당 후보가 격돌한다.
  ▲중부3군(진천,음성, 증평군) 선거구는 기호 1번 민주당 임호선 전 경찰청 차장과 기호2번 경대수 현의원 이 검.경 장외 대결이 진행되며 현재까지 출마 의지를 꺾지 않고 있는 임해종 예비후보의 결정에 따라 선거판세가 격랑에 휘말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남부4군(괴산,보은.옥천.영동) 기호 1번 민주당 곽상운 후보와 기호 2번 통합당 박덕흠 의원의 양자대결로 선거전이 진행되고 있다. 
 민주당 곽상운 후보는 고 노무현 전대통령의 후광과 민주당의 조직을 활용한 선거전이 활발히 펼쳐지고 있고, 3선에 도전하는 박덕흠 의원은 현재까지 쌓아놓은 유권자들의 신뢰와 조직을 바탕으로 표밭을 다지고 있다. 
  ▲청주시 상당구는 맹주인 정우택 의원이 흥덕구로 옮기면서 선거전이 새로운 패턴이 마련되고 있다. 
 기호 1번 민주당 정정순 후보는 약 2년여에 걸친 지역구 대면 접촉을 통해 당내 경선에서 김형근, 이현웅 예비후보와 경쟁을 했지만 경선이후 두 예비후보를 공동선대위원장을 영입해 지역구의 갈등과 반목을 접고 선거전에 돌입하고 있다. 
 기호 2번 통합당 윤갑근 전 고검장은 미원출신으로 자수성가한 인물로 통합당 공천을 받아 고향을 중심으로 상당구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정의당 김종대 의원은 국방행정 전문가로 개혁적인 진보인사로 진보층의 표와 상당구에서 유년시절을 보내 총선 선거전에 자신감을 표시하고 있다. 
  ▲청주시 서원구는 기호 1번 민주당 후보로 이장섭 전 충북부지사가 경선으로 선정되면서 컷오프된 현역인 오제세 의원의 거취가 관심속에 어떤 결말이 날지 이번주가 기대되고 있다. 
 기호2번 통합당에는 지난 20대 총선에서 근소한 차이로 석패한 6전 7기에 도전하는 최현호 후보가 이번 선거에 사활을 걸고 맹렬하게 텃밭을 다지고 있으며, 기호 3번 민생당에는 이창록 후보가 선거전에 출사표를 내밀었다. 
  ▲청주시 흥덕구는 기호 1번 민주당 도종환 후보가 당내 경쟁 없이 후보로 확정됐으며 흥덕구에서 3선에 도전하고 있다.
 기호 2번 미래통합당 정우택 후보는 통합당 험지로 손꼽히는 흥덕구로 옮기면서 흥덕구가 새삼 격전의 장으로 변해가고 있다. 
 흥덕구는 김양희, 김정복, 이규석, 신용한 예비후보 등 4명의 후보가 난립됐으나 정우택 의원의 단수공천으로 김정복, 이규석 예비후보는 출마를 접고 당을 위해 백의종군 한다고 발표했다. 
 신용한 예비후보는 현재까지 입장표명을 하지 않고 있으나 표면적으로는 길거리 인사나 예비후보 선거 운동을 잠정 중단 한 것으로 보이고 있어 어떤 결정을 할지 주목되고 있다. 
  ▲청주시 청원구는 기호1번민주당 변재일 의원의 5선 도전으로 당내 경쟁자 없이 1차 관문을 통과해 선거전에 임하고 있다. 
 기호 2번 통합당에는 김수민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황영호 전 의장은 깨끗한 승복으로 선거판에 귀감을 보여주고 있다. /김윤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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