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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신니면 왕기농장 체험(마을)농장, 귀농·귀촌인의 고향!22일 농업기반공사, 신니면 귀농귀촌지회 지역주민융화교육 회원 단합·지역주민 융화·농장 활성화 효과
우재승 기자  |  don20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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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3  10: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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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충주.제천.단양 농업기반공사가 신니면 왕기농장 체험(마을)농장에서 귀농·귀촌 융화교육을 실시했다/우재승 기자

   충주.제천.단양 농업기반공사가 22일 11시 신니면 왕기농장 체험(마을)농장에서 운영한 귀농·귀촌 융화교육이 귀농·귀촌인들과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귀농.귀촌인 31명을 초대하여 신니면 원평리 박준순(이장) 주민자취위원들과 스카프염색 체험을 통해 귀농.촌인들과의 단합과 농촌생활에 대한 독려와 방법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귀촌인 A씨는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있는 줄 처음 알았고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많으면,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천연염색 스카프 만들기 체험 등은 회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왕기농장 체험(마을)농장은 박준순 원평리 이장이 개인사유지에 주말체험농장을 만들어 가족체험농장을 수년째 진행하고 있고, 매년 대학생들과 가족들로 이루어진 농촌교육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 22일 신니면 왕기농장 체험(마을)농장에서 귀농·귀촌인들과 주민들이 스카프염색 체험을 하고 있다./우재승 기자
 
 박준순 이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행사를 운영해 귀농·귀촌 활성화와 주민화합을 도모할 계획”이라면, “마을을 위해 봉사한다는 정신으로 주민과 합심하여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니면 왕기농장 체험(마을)농장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귀농·귀촌인들이 농촌지역에 정착하면서 겪을 수 있는 기존 주민과의 갈등을 예방하고 해소하기 위해 ‘지역주민과의 귀농귀촌 융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우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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