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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소방서, ‘우리집 안전화재경보기’ 설치 당부침실, 거실, 주방 등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천장에 부착해야
김승동  |  don20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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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9  1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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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소방서(서장 이정구)는 주택화재로부터 가족의 안전을 지켜주는‘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최근 8년간 주택화재 발생율은 18.3%인 반면, 화재사망자 비율은 47%(화재대비 2.5배)이며, 2017년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설치가 시행된 지 3년이 경과한 현재 전국 설치율이 56%에 그쳐 설치 촉진 등의 공감대 확산이 필요한 실정이다.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소화기와 주택용화재경보기를 말하며‘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단독·연립·다가구주택 등(아파트·기숙사 제외)에는 소화기는 세대별, 층별 1개 이상, 주택용화재경보기는 침실, 거실, 주방 등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천장에 부착해야 한다.
  이정구 서장은 “가족의 안전과 행복을 지킬 수 있도록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며“소방서에서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승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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