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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일 집중호우 피해 현장 복구 ‘총력’산척면 둔대마을 군도 26호선 복구...고립됐던 마을주민과 야영객 270여명 벗어나
우재승 기자  |  don20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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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02  16: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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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집중호우비피해 현장5(산척에서 중원골프장 가는 도로중간).

   충주시가 2일 새벽 300mm 넘는 집중호우로 토사 유출 등의 피해가 발생하면서 통제됐던 충주 산척 군도 26호선이 복구돼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2일 시에 따르면 도로 침수 및 붕괴위기 등으로 한때 통행이 전면 중단됐던 산척면 둔대마을 군도 25호선이 응급 복구되어 12시부터 통행을 재개했다.
 이에 폭우로 고립됐던 명서리 5개 마을 (삼탄, 명돌, 도덕, 서대, 방대마을) 등 127가구 236명과 삼탄유원지에 머물던 야영객 30명이 고립에서 벗어났다. /우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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