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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2일 집중호우 관련 사망사고 발생조길형 시장 "2일 밤부터 집중호우예상 주민들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
우재승 기자  |  don20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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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02  16: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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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충주시 엄정면 웃세고개길 89 (탄방마을)에서 산사태로 인해 매몰(조립식농막 유실)

   충주, 2일 산척,엄정,앙성면 일대에 300mm가 넘는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축사붕괴(매몰) 및 화재발생(가스폭발) 등으로 2명이 사망했다.

 이날 충주시 앙성면 능암리 222(대평촌마을) 축사가 붕괴돼(박**(여) / 56세)가 사망했다.
 또한 충주시 엄정면 웃세고개길 89 (탄방마을)에서 산사태로 인해 매몰(조립식농막 유실) 사망(윤**(여) / 77세 1명)했다.
 
▲ 2일 충주시 앙성면 능암리 222(대평촌마을) 축사가 붕괴됐다.
 
 이번 16시 현재 충주지역 집중호우로 사망자(2명)는 건대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피해복구를 위해 인력동원 30명(소방서 20, 경찰 4, 면사무소 6), 장비동원: 9대(소방차 2, 경찰차 1, 면차량 2, 포크레인), 잔불정리 및 피해금액 추산 중이다.
 한편, 충주시는 조길형 충주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피해 사항을 점검하면서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펼치고 있으며, 2일 밤부터 3일 사이에 집중가우소식이 있는 만큼, 주민들은 안전지역에서 외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우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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