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글로컬 박미래 제공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2학기 개강 후 2주간 전면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던 것을 코로나19상황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 시행에 따라 전면 비대면 수업기간을 1주일 연장하기로 했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는 9월 8일 교무회의와 교학소통위원회를 통해 총학생회장 등 학생 대표단의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한 조치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학생들은 개강 후 3주차(9월18일)까지 전면 비대면 수업을 하게 된다. /민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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