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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에서 '국악으로 만나는 오감(五感) 콘서트' 열려10월 22일(목) 오후 6시, 충주 호암예술관에서
이효진 기자  |  don20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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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22  09: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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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감(五感) 콘서트 포스터

   충주를 근거지로 전국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감성밴드 파인트리(대표 : 여승헌)는 10월 22일(목) 오후 6시, 충주 호암예술관에서 [국악으로 만나는 오감(五感) 콘서트]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감성밴드 파인트리의 창작국악에 꼭두각시극(마리오네뜨), 전통연희(소고놀이, 버나놀이, 열두발상모놀이, 사자춤 등), 크리마트, 조향과의 콜라보레이션 합동공연을 통해 시각, 촉각, 미각, 후각, 청각 등 오감(五感)을  자극하는 [국악으로 만나는 오감(五感) 콘서트]가 열린다.
 [국악으로 만나는 오감(五感) 콘서트]는 다섯 가지 감각을 모두 느끼게 되는데 첫 번째로 청각은 감성밴드 파인트리 특유의 감성 국악을 느낄 수 있는 곡들을 준비하였다.
 총 8곡 중 산책, 프롤로그, 재회, 안녕 그리운 밤에, 살아지다. 은하수, 쉽게 씌여진 시 등 7곡이 감성밴드 파인트리의 순수 창작곡이다. 후각은 이번 공연에서 첫 선보이는 감성밴드 파인트리 자작곡 ‘살아지다’에 조향이 함께 연출되어진다. 조향은 말 그대로 향을 만드는 것으로 실제 공연에서 향기를 맡을 수 있다.
특히,  ‘살아지다’라는 곡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이 힘든 시기에 그래도 이런저런 상황에 맞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곡으로 하루 빨리 그저 평범했던 일상생활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한편, [국악으로 만나는 오감(五感) 콘서트]는 감성밴드 파인트리, PD 김창곤, 음향감독 권택중, 영상감독 이준민, 조명감독 이규진, 출연에 여승헌(대금 소금) 최경숙(해금) 유정선(건반) 성숙진(가야금) 한덕규(타악) 박주영(디저리두) 김금(태평소) 유상민(크리마트) 김해일(마리오네트) 이슬기(마리오네트) 이단(조향) 김훈(풍물 연희) 김익수(풍물 연희) 고현영(풍물 연희) 유환일(풍물 연희)이 함께한다. /이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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