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한 지사장
  김경한 제16대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장이 지난4일 취임했다. 
  김 지사장은 1991년 입사해 본사 기획조정실 법무부장· 기획총괄부장 및 경영혁신실 경영혁신부장 등 농어촌공사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김경한 지사장은 첫째 건설 현장에서 재해 없는 안전한 현장관리, 둘째 청렴한 조직운영을 통한 부패제로 지사 달성, 셋째 고객만족을 위한 현장중심 경영 등의 주요 지사경영방침을 제시하고 전 직원과 합심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김승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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