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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은 천명숙 선수로 뛴 것.. B농장은 측근의원으로 선수교체?태양광, 찬성11 반대7 무효1-B산단 찬성6 반대3 여야 표대결로 통과
김윤환 기자  |  don20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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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07  11: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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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기소의견 검찰송치 무엇이... 천명숙 의장됐나?

 계획관리지역의 용도변경 시의원몫 실제 존재하나...
 
  본보 2019년 3월24일 [충주시민 생존권 내일 아니야?? 시민분노]? 제하의 기사에서 2019년3월 21일 충주시의회 제2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태양광 발전시설 주택밀집지 거리제한 완화조례개정안이 논란 끝에 찬성 11 반대 7 무효 1표로 여야 표대결로 통과됐다.
 당시 한국당 최지원 시의원이 조례 개정 두달 남짓 밖에 되지 않았는데 조례특위에서 개정하는 것은 행정 신뢰성과 업무 계속성면에서 이해되지 않고 의원 각자 결정에 대한 책임 차원에서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력 반발했으나 다수당인 민주당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표결 처리 두달여 후 2019년 5월 15일 충주시의회 제 234회 제1차 산업건설위원회에서 박해수 시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주시 기후변화 대응 조례안에서 기후변화가 전 지구적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온실가스 감축 발전을 촉진하여 충주시에 지속 가능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조례 제안설명했다.
 그러자 천명숙 의원은 태양광전도사인 듯. 정책적인 것이 뒷받침돼야지 조례가 효과를 발휘한다고 생각한다며 온실가스 배제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같은 경우 충주시가 시장님이 태양광도 신재생에너지로 분류되는 것도 재의를 요구해 놓고 있는 상황이라며 수소에너지를 에너지화 하는데 현재상태로 10년 이상 국가적으로 가야될 것 같고, 국가적으로 지금 고속도로 사면에 태양광 설치하는 걸로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또 충주시가 지금 눈에 보이는 것도 안하면서 10년 뒤에 있는 것을 바라보고 지금 준비하는 것도 좋지만 효과가 날수 있는 거를 조례를 만들어서 반영시켜야 된다고 주장했다.
 본인이 밀어붙였던 사항에 대해 조길형 시장의 재의요구에 우회적인 불만을 표출해 [태양광업계의 홍보대사]란 말들이 나돌았다.
 
경찰기소
 
 당시 많은 관계자와 시민들이 천명숙 의원의 행동에 많은 우려를 내비쳤지만, 천 의원은 아랑곳하지 않고, 2019년 10월 경찰에 입건돼 대대적 압수수색을 통한 2019년 12월 검찰송치로 본인의 정치인생 10년 만에 최대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경찰이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 1년여만에 [검찰조사 2020년 10월 말] 혐의 없음 처분을 받았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시민들은 [빌린돈]이라는 항변으로 혐의 없음 처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항간에서는 거물정치인이 뒤를 봐 줬다는 설도 흘러나오고 있지만, 유례를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검찰 기소 상태였던 천명숙 의원이 어떻게 8대충주시의회 의장에 당선될 수 있었을까?
 
의장당선...
 
 민주당내에 깨끗하고 유능한 시의원들이 다수 있는데 흠집이 날 때로 난 천명숙 의원을 굳이 선택한 민주당의원들의 속내는 혹시 따로 있을까?
 8대 충주시의회 출범때부터 의회 안팎에선 다수당인 민주당의 12명 의석분포를 일컬어 허파(허영옥의원)와 천파(천명숙의원)가 6대6으로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를 반영하듯 8대 전반기의장 선거에서는 허영옥 의원이 연장자우선으로 당선됐다
 전반기에 의장을 확신했던 천명숙 의원이 최면을 구기자 전직 수학학원원장 출신답게 수 싸움에 능하고 셈이 빠르다는 것을 십분 발휘하여 검찰에 기소되어 있던 상황을 모면하는 것은 의장에 당선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거라 생각했는지 대대적으로 의원을 포섭했는지? 8대4결과가 나왔지만 실질적으로는 9대3이란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 과정에서 전반기와 다르게 국민의힘과 상생대신 민주당만의 독식으로 의장단을 구성하는 수를 놓은 게 본인의 당선으로 이어진 결과라고 생각할 수 있을지 모르나 반대편에서도 똑 같은 수를 놓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명분은 떨어져 보인다.
 무엇이 흠집 많은 천명숙 의원의 의장당선으로 이어졌을까? 천 의원 본인이 잘 알것이다. 혹여 무슨 소리냐고 따질 수 있을지 모르나 본인이 의장 선거와 관련하여 주변인들에게 의혹을 살 만한 행동을 한적은 없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길 바란다.
 태양광의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왜 천명숙의원은 B농장 악취 문제를 거론하며, 산업단지로의 수용을 주장했을까? 의장 당선후 수차례 민주당 의원들을 의장실로 불러 회의를 주재하며 B농장 앞 하천 오염등과 관련, 기존산단에서 유입된 오ㆍ폐수라고 주장하는 등 갑작스럽게 태도가 변하고 측근의원들이 비상식적으로 B농장 악취가 아니라고. 주장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도 철저한 수사가 이뤄져야 된다는 말들도 나오고 있다.
 태양광과 B농장의 함수관계는 무엇일까? 태양광은 천명숙 의원이 직접 선수로 뛴것이고, B농장은 천 의원이 기소가 돼 있었던 관계로 측근 의원들이 전면에 나섰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칠금동 주민A씨는 “천명숙 의원이 인수분해나 2차방정식을 풀면 될 것을 어려운 미분 적분 풀려고 시도한 까닭”이라며, “수년전 천명숙 의원이 솔직히 말해준 시의원 몫의 계획관리지역의 용도변경 문제가 새삼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 시의원의 특권을 내려놓고 시민만을 생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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