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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국립공원 “봄철 산불방지 총력대응태세 확립”산불 취약시기 5월 15일까지 『2021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기간』 추진
김종호 기자  |  don20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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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17  17: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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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악산국립공원에서 2.1.~5.15.까지 봄철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있다.=염주영 제공

   국립공원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허영범)가 2021년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1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이번 대책기간 동안에는 정월대보름(2.26.), 청명·한식(4.4.~4.5.) 및 어린이날(5.5.)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연휴가 겹쳐있으며, 최근 적은 강수량으로 건조일수가 증가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 산불발생 위험이 고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사무소에서는 산불예방 및 자연자원 보호를 위하여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일부 탐방로 출입을 통제할 예정이다. 통제구간은 백두대간 탐방로인 지릅재~마패봉, 마패봉~부봉~하늘재, 하늘재~포암산~만수봉삼거리 3개 구간이며, 그 외 18개 구간은 평소와 같이 개방한다.
  특히, 산불진화장비 전진배치, 취약지역 순찰 및 산불감시원 집중배치 등을 통해 산불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예기치 못한 산불상황에 대비하여 상황실 운영 및 주·야간 산불비상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며, 정월대보름(2.26.) 및 청명·한식(4.4.~4.5.) 등 주요 시기에는 「산불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여 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의준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최근 건조한 기후가 지속되어 산불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인화물질 반입, 흡연 등의 위법행위는 절대 삼가 할 것을 당부하였으며,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데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김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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