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충북 소비촉진운동 챌린지’ 동참한 박준훈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총장 =한국교통대홍보실 제공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박준훈 총장은 4월 12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기 위해 ‘충북 소비촉진운동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박준훈 총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충북 전역에 소비 분위기가 확산해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우 한국교원대학교 총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한 박 총장은 다음 주자로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김환기 총장 총장을 지명했다.
 한편, ‘충북 소비촉진운동 챌린지’는 지난달 4일 ‘충북 경제 지킴이’ 발대식에서 이시종 충북지사로부터 시작된 소비실천 캠페인이다. /민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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