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신문]민지영 기자= 건국대학교 LINC+ 사업단(단장 노영희)에서는 산업계와의 네트워크 활성화, 기술사업화 및 신산업 창출을 위한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를 시작했다.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는 총 10개의 과제로 10명의 교수진과 10개의 산업체가 협력하여 성과를 낼 예정에 있다.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는 개발된 기술을 활용하여 기술라이센싱 및 사업화가 가능한 기술사업화과제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의 연구개발 종료 후, 판매 및 매출실적 등의 구체적인사업성과를 지표로서 제시할 수 있는 상품화과제 제품/브랜드 디자인, 문화예술콘텐츠 개발, 지역 및 사회적 문제해결과제 등을 위한 인문-사회, 예-체능분야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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