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경찰청 베스트순찰팀에 선정된 충주경찰서 호암지구대 순찰4팀 =충주경찰서 제공

 [중원신문]우재승 기자=  충주경찰서 호암지구대 순찰4팀(팀장 정도용)이 지난20일 충청북도경찰청 주관 2021년 1분기 ‘베스트순찰팀’에 선정돼 인증패와 함께 유공경찰관에 대한 표창 등 포상을 받았다. 

  ‘베스트순찰팀’은 충북경찰청이 분기별 범인검거 및 현장조치 관련 정량평가와 지역안전순찰과 범죄예방활동 등의 정성평가를 기준으로 선정한다.
  호암지구대 순찰4팀이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모든 분야에서 충북도내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베스트순찰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박창호 경찰서장은 “코로나19로 치안여건이 많이 어려움에도 좋은 성과를 거둔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시민의 곁에서 최선을 다해 충주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치안을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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