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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아직도 이런곳이...11일 마을주민300여명 폭우에 안절부절...
우재승 기자  |  don20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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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12  03: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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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장마철만 되면 범람해 마을주민 300여명이 불안하다는 데... /우재승 기자

 [중원신문]우재승 기자=  11일 충주 계명산약수터(연수동) 자락에 집중호우(시간당50mm)가 내려 순식간에 약수터에서 내려오던 주민 및 차량이 불어난 급류에 사고를 당할뻔한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이곳은(연수동 금곡 개명산 약수터 도로)는 해마다 여름철 집중호우가 내리면 도보로는 통행이 어렵고 차량과 주민이 고립되는 지역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지역마을(안다미르힐) 70가구(300여 주민)는 그동안 연수동행정복지센터와 시청에 도로대책을 요구했지만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전해왔다. 
 특히, 이 지역구 시.도의원들에게도 수차례 민원을 제기 했지만 공염불에 그친 메아리만 들려왔다는 것이다. 
 300여 주민이 여름철만 되면 물난리를 격고 있지만 충주시에서는 진출입 도로 일부가 개인사유지라는 이유로 개선을 할 수 없다는 말만 들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하천 옆에는 수천여만원을 들여 어울리지 않는 공사를 하고 장마가 오면 무용지물이 되는 공사를 되풀이 하고 있다고 주민들과 등산객들이 이구동성으로 분개하고 있다.
 마을주민과 등산객들은 "동장이나 시장은 다시한번 현장을 잘 살펴 어떤 것이 주민을 위한 시정인지... 도움이 되는지... 이곳 마을주민들(300여명)은 충주시민이 아닌지... 분통이 터진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우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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