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신문/김선길 기자]=  아파트 건설의 명가 대원건설이 청주시 내덕동 지구 ‘대원칸타빌’ 잔여세대를 분양한다.

▲ 2021년 청주지역 교육,문화,자연힐링 품은 마지막 34평형대 대원칸타빌 잔여세대 분양을 잡아라!

  ‘대원칸티빌’은 문화제조창과 청주대 우암산을 품고 있는 교육,문화,자연힐링 명품 주거단지로 866세대를 건설하고 있다.

 특히, ‘대원칸타빌’은 5만평 ‘새적굴대공원’ 프리미엄과 중심 상업지구,  율량생할권 미래가치 등을 함께 누릴 수 있어 주거 및 투자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원칸타빌’은 청주의 올해 분양되는 마지막 34평형대로 3억 원대에 합리적인 분양가여서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
 분양사무소는 주중동 497-19번지에 있으며, 주말이나 평일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담이 가능하다.
 분양사무소 주윤호 대리는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100% 예약 진행 중인 만큼 혼잡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사전 연락(010-7265-8843)을 통해 상담 받을 것을 권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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