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19,20일 신천지 충주교회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국가적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동참했다.

 [중원신문 이효진 기자]  신천지 충주교회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국가적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자 '생명ON' 헌혈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번 헌혈캠페인은 전국 신천지 12지파가 모든 교회가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충주신천지교회에서는 19일 현재 100명의 성도가 동참했다.
 충주교회 '생명ON' 헌혈캠페인 행사는 지난4월 18일(월)부터 20일(수)까지 3일간 ‘충주 헌혈의 집’과 ‘교현동 충주체육관’에서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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