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07 17:29
중원신문
중원신문(회장 이상환, 대표 김승동)은 붉은 닭의 기상이 가듯한 정유년 새해를 맞아 12월6일 탄금대 내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대한 묵념과 헌화했다. 이어 이상환 회장을 비롯해 김천봉 고문, 석종호 주필, 김승동 대표, 전영상 건국대학교 교수와 편집부, 발전위원회, 독자위원회, 주부기자단, 등 중원신문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정유년 단배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단배식은 정유년 새해를 맞이해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고, 자유대한민국의 평화가 무지개처럼 솟는 그런 한해가 되길 기원하고, 중원신문의 힘찬 도약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