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9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갑(甲)질 없는 공직문화 만들기
‘갑질’이란 단어가 올해도 심심치 않게 언론에 보도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대기업 갑질, 연예인 갑질, 직장 내 갑질, 생활 속 갑질 등 이러한 갑질은 상대적으로 권력의 우위에 있는 갑이 권리관계에서 약자인 을에게 하는 부당 행위에서 시작된다. 이러한
중원신문   2020-11-13
[기고] 인재를 귀히 쓰지 못하고 버리는 나라
연초 대구지역 코로나 확산 때에 자극적인 언론의 호도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대국민 사과까지 하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신천지 교단의 이만희 총회장 측이 고령인데다 몇 차례 큰 수술까지 받았던 몸이 수감상태로 재판을 받기 힘들다며 병보석을 신청한 것으
중원신문   2020-09-29
[기고] 해람시론(解纜時論) / 이 '친목카르텔'을 깨야 대한민국이 산다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전 세계가 공황상태에 빠져들고 있는 시국에 코로나 치료제 개발에 획기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4,000여 명의 완치자 혈장을 공여하겠다고 밝힌 ‘신천지 예수교회’ 관련 기사가 포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 기회에 지난 2월
중원신문   2020-06-30
[기고] 코로나19 대응으로 본 한국 건강보험 제도의 우수성
건강보험 재원으로 진단비를 지원하여 ‘조기 진단을 받는 사회적 분위기 형성’에 기여했습니다. 전병률 전 질병관리본부장은 “한국은 건강보험 지원에 의해 진단 검사를 광범위하게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해외 사례와 달리 한국은 검사대상이거나, 의료진
중원신문   2020-05-06
[기고] 조영하 기자의 양심선언 ‘침소봉대’
"충주지역 국회의원선거가 내일(선거일)이면 모든 것이 끝나지만 나는 할 일이 남아 있다." 오십만 원짜리 수표를 들고 와서 후보가 준 것이라고 떠들 던 그의 모습이 눈에 생생하다. 그가 또 충주선거판을 더럽고 추악하게 만들었다. 앞서 아니라고 분명히
조영하 기자   2020-04-14
[기고] [기고] 가짜뉴스의 시대에 선거를 생각하다
최초의 암호화폐로서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비트코인이 세상에 알려질 당시에는 그 가치에 대한 의구심으로 비교적 싼 가격에 거래되다가 얼마 전부터 급등해 현재는 1만달러를 넘나들 정도로 각광받아 왔었다. 그런데 이 비트코인이 지난 11월 18일까지
중원신문   2019-12-03
[기고] [기고]국민과 숲을 위한 규제개혁
사회는 변화한다. 이에 따라 숲의 역할도 변화하는 사회에 맞춰 바뀌어야 한다. 귀촌인구가 늘어나는 등 숲이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늘어나면서 산림을 활용하고자 하는 국민적 수요는 점차 증가하고 있지만, 산지를 다른 형태로 활용하거
중원신문   2019-11-26
[기고] [기고] “화재예방 내가먼저 화재나면 대피먼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던 날씨가 갑자기 영하의 날씨로 돌변해 겨울이 왔음을 알린다. 갑작스러운 추운 날씨에 가정에서는 난방을 위한 전기, 가스용품 등 화기취급이 증가하고 있다. 겨울철 화재 발생 주요 원인은 난방을 위한 전기난로, 전기장판, 가스 및
중원신문   2019-11-25
[기고] [기고]갑질없는 동등한 사회, 상대방을 생각하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지난 해 간호사들의 ‘태움’ 사태와 조현민 한진칼 전무의 ‘물컵 갑질’사건 등이 잇따라 터지면서 갑질금지 여론이 높아졌고, 이에 ‘직장 내 괴롭힘 금지’를 명문으로 규정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2019년 7월 16일부로 시행되었다. 사전적인 의미로 ‘갑
중원신문   2019-11-12
[기고] [기고]투표의 진화, 온라인투표
단언컨대, ‘투표’는 가장 합리적인 의사결정방법 중 하나이다. 민주주의가 세계 각지에 정착하기 전부터도, 투표는 곳곳에서 다양한 형태로 오랜 시간 동안 존재해왔다. 도자기 조각으로 투표하던 고대 아테네의 ‘도편추방’이나 바위 위에 상자를 올려놓고 투표
중원신문   2019-10-28
[기고]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봉박두!
오는 4월26일 오후5시부터 충주시종합운동장에서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이 열립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을 원합니다. ‘행복은 언제나 마음속에 있는 것’ 이라고 노랫말(꿈을 먹는 젊은이-남궁옥분)처럼 행복은 몸이 건강해야합니다. 운동은
중원신문   2019-04-19
[기고] 노인학대와 다름없는 농민학대를 하는 사회
며칠 봄답지 않게 기온이 확 올라가더니 비가 내린다. 봄은 꼭 그렇다. 여름으로 성급하게 달려가는 봄을 비가 내려 더 머무르라고 달래주는 것 같다. 농부들은 봄철에 파종할 논과 밭을 고르고 씨앗을 준비하느라 무척 바쁘다. 그런데 봄철 기대만큼 가을에도
중원신문   2019-04-18
[기고] 집집마다 소화기! 우리 가정의 은인(恩人)
'은인(恩人)'이란 사전적 의미로 자신에게 은혜를 베푼 사람이란 뜻으로 위기상황이 닥쳤을 때 능동적 지성을 발휘해 고난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 사람을 일컫는다. 하지만 현대에 와서 은인이란 말은 범주를 초월하여 존재하는 모든 것에 적용되는 선험
중원신문   2019-03-08
[기고] 기부행위가 정(情)? 정(停)!
이맘때이면 머릿속에 풍경이 그려진다. 출가해 장성한 자식들이 식구와 함께 하나둘 큰집에 모인다. 거실에서 삼삼오오 모여 떡국을 먹고 세상살이를 얘기하며 울고 웃기… 그런데 이 그림에서 빠질 수 없는 게 있다. 선물 아니겠는가? 명절날 가족
중원신문   2019-02-07
[기고] 지방의원들이여 제발 바꿉시다!
11대 충북도의회개원 한달 후 국외연수를 선뜻 진행하겠다고 나서는 상임위는 없었다. ‘물난리 외유, 레밍 발언’ 후유증 때문이다. 우리 상임위가 낙점되었지만 기존방식의 패키지연수는 NO. 다행히 공무국외연수단 인솔경험이 있는 전문가가 지역에 있어 삼고
중원신문   2019-01-22
[기고] 김장생 선조에게 배우는 청렴
요즘 서울 모 여고의 시험문제 유출 사건, 일부 사립유치원의 회계비리 등 뉴스거리로 등장하는 부당한 방법으로 개인의 이익을 더 우선시 하는 모습에 마음이 씁쓸하다. 얼마 전 처가댁 다녀오는 길에 충남 논산에 위치한 돈암서원에 들렸다. 돈암서원은 사적
중원신문   2018-11-20
[기고] 돈 과 사람 그리고 보신주의
제2경부 추진위 신동호 사무국장 = 돈과 사람 중 선택 하라면 독자는 무엇을 선택 하는가?우선 필자의 선택은 사람을 선택한다. ‘사람 낳고 돈 나았지 돈 낳고 사람 나았나?’ 란 말이 있듯 사람이 먼저인 것이다. 그리고 악화는 양화를 구축한다는 경제
중원신문   2018-11-05
[기고] 내부만족이 먼저다!
최근 5년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경찰관이 100명, 한해 평균 20명으로 같은 기간 업무 중 순직한 경찰관 79명 보다 많은 수치다. 어렵게 들어온 소위 ‘철밥통!’ ‘공무원’이라는 직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게까지 한 이유가 무엇일까? 자살한 경찰관의
중원신문   2018-03-28
[기고] “오제세 의원(4선) 도지사 사실상 출마 선언 이제 충주도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필요하다!.”
요즘 충북도내 정가에서는 오제세(4선의원) 바람이 불고 있다. 변화의 바람이다. 얼마 전 이시종 충북지사의 3선 불가론에 도민의 바람이 녹아져 있는 것 같다. 또한 한창희 전 충주시장의 이원종 전 도지사에 이어 이시종 도지사의 아름다운 마무리도 일리가
중원신문   2017-12-17
[기고] “선거 때만 되면 영혼 없는 사업들이 많이 생긴다...
"가만히 있어라!" 문득, 세월호 사건 방송안내 멘트가 생각난다! 도심재생사업 핵심 키워드는 커뮤니티“COMMUNITY”이다! 사람들이 정말 가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는 그 도시의 기억을 간직한 정체성을 지닌 도시이다. 대형 토목사업이나 건축
중원신문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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