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신문/김윤환 기자] 오늘 20일 충주민주당(지역위원장 박지우) 당직자(30여명)들이 충주풍물시장에서 설 명정 제수용품을 구매했습니다.
충주민주당은 4-5명씩 조를 짜서 설 명절에 필요한 차례물품을 구입하고 시민들과 인사도 나눴습니다.
이번 설~ 명절에는 21만 충주시민 여러분의 행복지수가 상승됐으면 하는 바람과 염원을 가득 담아 정성을 다 했습니다.
한편, 박지우 충주민주당지역위원장은 “21만 충주시민, 여러분... 저 박지우는, 시민께 많은 고마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행복했습니다. 계묘년, 새해에는 희망찬 행복만이 가득하길... 두손 모아 기원한다!”면서 “21만 충주시민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