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신문]  충주 기후위기 비상행동이 20일 성서동일대에서 “충주시에 골프장 이미 차고 넘친다”며 시민들 대상으로, “충주 시립골프장 건설 반대” 서명을 받고 있다./김승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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