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신문/임도영 기자] 충북 충주시 교현2동 부강아파트(동대표 이하)가 같은 지번 같은 건물 같은 통로에 살아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광복절을 기념하는 마음에서 가가호호 태극기를 자발적으로 계양해 모범을 보이고 있다.
[중원신문/임도영 기자] 충북 충주시 교현2동 부강아파트(동대표 이하)가 같은 지번 같은 건물 같은 통로에 살아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광복절을 기념하는 마음에서 가가호호 태극기를 자발적으로 계양해 모범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