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신문/이효진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대표 이만희·이하 HWPL)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9·18 평화만국회의 제9주년 기념식을 개최하는 가운데,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전 대통령이 HWPL 공항영접부와 의전차량부의 의전을 받으며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전 대통령이 16일 오전 HWPL이 주최하는 9·18 평화만국회의 제9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가운데, HWPL 공항영접부와 의전차량부의 의전을 받으며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제공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전 대통령이 16일 오전 HWPL이 주최하는 9·18 평화만국회의 제9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가운데, HWPL 공항영접부와 의전차량부의 의전을 받으며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제공

 HWPL 측은 평화 운동을 위해 입국하는 세계 각국 인사들을 국가적 수준의 의전으로 맞이하고 있다. 입국 환영과 안내, 1:1 통역 의전과 근접 경호, 차량 의전, 칸보이(차량 호송대) 등 민간단체 수준을 넘어선 귀빈 의전이 준비됐다.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전 대통령이 16일 오전 HWPL이 주최하는 9·18 평화만국회의 제9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가운데, HWPL 측의 경호와 의전을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제공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전 대통령이 16일 오전 HWPL이 주최하는 9·18 평화만국회의 제9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가운데, HWPL 측의 경호와 의전을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제공

 이번 기념식은 ‘제도적 평화를 위한 다각적 전략 실행’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행사 기간 동안 ▲국제법 ▲종교 ▲교육 ▲언론 ▲여성 ▲청년 등 30회차 이상의 세션이 운영돼 평화 제도 정착과 관련된 실질적인 토론이 이뤄진다.

.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전 대통령이 16일 오전 HWPL이 주최하는 9·18 평화만국회의 제9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가운데, IPYG 청년회원들의 환영을 받으며 공항을 나서고 있다./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제공
.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전 대통령이 16일 오전 HWPL이 주최하는 9·18 평화만국회의 제9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가운데, IPYG 청년회원들의 환영을 받으며 공항을 나서고 있다./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제공

 HWPL 관계자는 "올해 진행되는 평화 만국회의 9주년 기념식은 전현직 국가원수 및 장관급 지도자 40명, 그 외 정치, 교육, 문화, 여성 등 각계각층의 대표 8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인 만큼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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