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신문/김승동 기자] 

   충주 탄금대포럼(회장 김대영)은 5일 설 명절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양병운)와 새마을협의회(회장 최영수, 부녀회장 정은숙)에 가래떡 1.5kg 50박스(총 75kg)를 기탁했다. 

 김대영 회장은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