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약을 즐기는 가족

   탄산온천의 고장, 충주 앙성에서 6월3일부터 개최된 제18회 앙성온천 휴양축제가 캠핑객과 관광객들의 참여 속에 3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캠핑도 하고 온천욕에 몸도 담그는 힐링축제에는 아빠와 함께한 어린이 카약대회도 열려 아이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김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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