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9일 공군 제19전투비행단 활주로에서 조류퇴치반(BAT/Bird Alert Team) 요원들이 활주로 주변을 돌며 폭음탄을 이용해 새를 쫓고 있다.
공군은 항공기와 새를 동시에 보호하기 위해 비행 시작 한 시간 전부터 활주로 및 기지외곽에서 조류퇴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승동 기자
2월19일 공군 제19전투비행단 활주로에서 조류퇴치반(BAT/Bird Alert Team) 요원들이 활주로 주변을 돌며 폭음탄을 이용해 새를 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