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낙우(교현.알림,교현2동,연수동)2-가

   김낙우 충주시시의원 사선거구(교현.알림,교현2동,연수동) 2-가 후보가 “행동하고 실천하는 시의원이 되어 주민이 행복하게 잘사는 1등 마을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시의원이 되면 충주시와 주민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4년동안 근면하고 성실하게 일하여 반드시 결실을 거두어 그 열매를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쓰겠다”고 말했다.
 그는 CCTV설치확대로 주택가 우범지역을 없애고, 어린이 통학로 주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소공원 정비, 도로정비,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한 소외계층 적극 지원, 장애우 재활센터 활성화로 주민복지가 가장 잘되어 있는 마을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주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으로 정기적인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해 지역의 문제점과 개선점을 발굴해 개선하겠다며 구) 종합운동장을 시민의 휴식과 문화공간으로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낙우 후보는 “마을별 경로당 편의시설확충, 경로당별 1개 텃밭 만들기, 매월경로당정례간담회, 실버산업육성대책과 조례정비 및 제정, 시니어클럽 지원확대로 노인일자리를 창출해 안정적인 노인일자리 정책을 수립하여 어르신들을 정성껏 모시겠다”고 약속했다. /김승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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