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충주농협(조합장 최한교)과 이중원 변호사, 중앙탑면 갈마마을 간 체결했다.
▲ 25일 앙성농협(조합장 김진임)과 이성구 변호사, 앙성면 당평마을 간 실시했다.

   범 농협 차원에서 추진중인 “또하나의 마을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충북지방 변호사회 변호사를 마을의 법률명예이장으로 위촉했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에게 법률서비스제공과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 및 법률분쟁을 예방함에 그 목적이 있다.
   이번 행사는 25일 앙성농협(조합장 김진임)과 이성구 변호사, 앙성면 당평마을 간 실시됐으며 26일에는 충주농협(조합장 최한교)과 이중원 변호사, 중앙탑면 갈마마을 간 체결했다.
  참여한 변호사는“농업인의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농업인의 고충해결과 민원분쟁 등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승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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