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우수상 수상, 김민지, 마세은, 박민지 作

   충주시가 주최한  『2018 여성친화도시 충주 전국 UCC 공모전』에서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다이나믹미디어학과 3학년 김민지, 마세은, 박민지 학생으로 구성된 「3M」팀이 1등인 최우수상, 유차희 학생이 2등인 우수상, 김경미, 심원희 학생으로 구성된 「건대멌쨍이팀」이 3등인 장려상, 신진용, 김성철, 채서린 학생의 「강변멋쟁이팀」이 4등인 노력상을 수상했다.

  충주시의 여성친화정책을 알리고, 특색 있고 창의적인 여성친화도시 충주 홍보 영상 콘텐츠 발굴을 위해 개최한 이 공모전은 "충주, 여성·가족과 하나되다."를  공모주제로 지난 8월22일부터 9월21일까지 약 한 달 간의 공모기간을 거쳐 출품된 작품 중, 10월17일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4편을 선정했다.
  수상작 중 최우수상에 100만원, 우수상 70만원, 장려상 50만원, 노력상에 4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민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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