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벨이 변하기 전(좌)과 아이스 포인트에 도달해 라벨이 푸른색으로 변한(우) '쿠어스 라이트'.

  롯데주류가 로키 산맥의 깨끗한 물로 만든 '쿠어스 라이트' 맥주를 가장 맛있게 즐기는 방법을 제안한다.

 '쿠어스 라이트'는 라거 스타일의 시원한 청량김이 특징인 맥주로, 3.8도 이하의 온도에서 라벨의 일부가 푸른색으로 변하는 '아이스 포인트' 기술을 통해 소비자들이 눈으로 맥주의 온도를 확인하고 마실 수 있도록 했다. /이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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