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이 열리는 충주종합운동장 현관 로비에 설치된 ‘잔여일수기’가 1월 15일자로 대회 시작 D-100일을 가리키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60,000여명의 선수, 임원, 관람객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4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4일간 충북도내 11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되며, 개회식은 오는 4월 26일(금) 오후 5시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이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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