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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G, 191개국 대통령에게 ‘평화의 손편지’ 보냈다!‘3.14 평화의 손편지’ 캠페인으로 지구촌 평화 분위기 조성
중원신문  |  webmaster@joong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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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2  10: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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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WPG 특파단이 뉴욕의 유엔 본부 몬테그로나 대사에게 현지 시간 지난 3월 6일 IWPG 대표의 서신, DPCW 백서, 평화의 손편지를 전달하고 있다.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윤현숙)이 오는 3월 14일까지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eclaration of Peace and Cessation of War, 이하 DPCW)의 지지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긴 평화의 손편지를 전 세계 191개국 대통령 앞으로 보낸다. 

 IWPG 특파단은 뉴욕 유엔 본부를 방문해 191개국 대사들을 만나 각국 대통령에게 보내는 서신과 함께 DPCW 백서, 3.14 평화의 손편지 모음집 등을 전달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3월 14일 오전 IWPG와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이 청와대에 방문,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는 서신과 함께 DPCW 백서와 손편지들을 전달할 예정이다.
 IWPG 관계자는 “세계평화 NGO 단체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추진하고 있는 ‘DPCW’가 지구촌의 전쟁을 종식하고 세계 평화를 실현할 답”이라면서 “이 법안이 UN 결의안으로 상정되어 평화 국제법으로 제정된다면, 전 세계 국민의 힘이 모여 지구촌이 평화를 이루어 나갈 수밖에 없다. DPCW 10조 38항을 자세히 살펴보고 3.14 평화의 손편지 캠페인 활동을 안 할 수 없었다”며, 손편지 활동 배경을 설명했다.
 스리랑카 대사관 3위원은 “스리랑카 여성의 24%는 전쟁으로 남편을 잃었다. 전 세계적으로 여성들이 이렇게 일하는 건 정말 평화를 위한 실질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 외교부 장관과 대통령에게 꼭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IWPG 소속 각국의 여성들은 대통령 앞으로 “대통령께서 세계 평화의 답인 DPCW를 지지해 달라”면서 “나라와 국민을 위해 후대에 전쟁을 원했던 대통령으로 기억되지 않길 바란다”며, 평화의 호소가 담긴 손편지를 보내기 시작했다.
 이번 ‘3.14 평화의 손편지’ 캠페인은 전 세계 여성들이 자국의 대통령들에게 평화를 촉구하는 손편지를 지속해서 시행해 지구촌에 평화의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IWPG는 대한민국 여성가족부에 등록된 비영리 NGO 단체로서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와 글로벌소통국(UN DGC)에 등록되어 있으며, 어머니의 마음으로 후대에 평화의 세계를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비전을 가지고 평화국제법 지지와 촉구, 여성평화교육, 평화문화 전파, 한반도 평화통일, 여성인권회복 사업을 주로 하고 있다. /권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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