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태영 자유한국당 제천·단양위원장은 지역민과 함께하는 민심행보 이어가고 있다.

  엄태영 제천·단양당협위원장은 지역민과 함께하는 민생행보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지역 행사장 곳곳을 찾아다니며 인사도 드리고 민심도 청취하는 등 하루하루를 바쁜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엄태영 위원장은 지역행사를 비롯하여 충북도당위원장으로서 중앙당 회의, 도내 주요행사 및 회의 등 바쁜 일정속에서도 지역의 민심을 확인하기 위해 꾸준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엄 위원장은 지난해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민주당의 돌풍에도 선전하는 저력을 보여주면서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위해 발로 뛰는 현장활동을 계속 해나가고 있다.
 또한, 황교안 자유한국당대표 취임후 특보 임명받아 중앙당과의 교류도 더 활발해 졌으며, 그동안의 경륜 등으로 중앙 인맥을 상당수 확보하여 지역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그는 지역의 다양한 행사장을 방문하여 지역민과 함께하면서 민심을 청취하고 향후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구상을 하고 있다고 당협관계자는 전했다.
 엄태영 위원장은 “제천, 단양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방문을 통해 민심을 청취하고 앞으로 지역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으며, 지역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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